손흥민 불성실 논란으로 팬심 돌아서다, 델리 알리처럼 되나?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손흥민
기대가 더 커져서인지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손흥민의 부진에 대해서
팬심이 빠르게 식고 있다.
한때 천재 소리를 들으며
많은 기대를 모았던 델리 알리
그는 게임과 여자친구에 빠져
본업인 축구에 소흘했고
결국 터키로 밀려나게 되었다.
손흥민이 그의 절친인
델리 알리처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울버햄튼전에서는
주장이자 골키퍼는 요리스와
또다시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많은 팬들이 요리스의 편을 들고 있다.
두 사람은 2년 전에도
손흥민의 수비 가담 문제로 언쟁을 벌인바 있다.
이번에도 비슷한 문제로
언쟁을 벌렸고
손흥민은 요리스에게 진정하라 했다.
토트넘 전담 기자인 골드 기자가
SNS에 손흥민과 요리스의 충돌을 포스팅 했고
많은 팬들이
"손흥민이 또 부진했다"
"팀을 위해 뛰기를 거부하는 것 같다"
"델리 처럼 변하고 있다"
"히살리송을 선발로 서야한다"
"요리스가 옳았다"등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손흥민은 부진했지만
토트넘은 사우스햄튼을 4대1로 격파,
첼시와 무승부, 울버햄튼에서 다시 승리를 거머쥐는등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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