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포르트'1은 7일(한국시간) "한국 언론이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대표팀 감독을 비판했다"라면서
"놀랍게도 클린스만은 한국을 이끌고 요르단에게 패배했다. 참사 직후 한국 언론은
클린스만 감독에게 패배의 원인이라 지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포르트1은 "한국은 요르단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맛봤다. 참사 직후 한국 언론은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인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을 맹비판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메이저 대회 경기 중 최악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