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은 “아니 제가 술자리에 가면 꼭 하는 말이 있어요.
‘우리 집 갈래?’ 집순이여서…근데 제가 언니랑 같이 사는데 언니가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한거같다 말했는데
이어서 안보현과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까지 4명 다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언니가 있었고,
방에 들어가 전날 오후 7시에 모여서 아침 8시에 헤어졌어요”라고 전했습니다.
이렇듯 박지현과 동료 배우들은 함께 박지현의 집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엉뚱한 4차원 박지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