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교사, 남고생 제자와의 불륜... 신고자는 남편이? - 남편 입장문 + 요약본
저번 중학생과 부적절한 관계였던 여교사 사고 이후로
또 발생한 사건으로
대구 한 고등학교 기간제 여교사(30대)와 같은학교 남학생 제자(고2)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밝혀져
여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힘.
와중에 남편이 보배드림에 ' 대구 여교사 성관계 및 성적 조작 은폐 남편입니다' 라는 글이 올라와
타 커뮤니티를 타고 확산중임
***아래 요약본 있습니다***
사건요약
1. 와이프랑 고2 학생이랑 바람남
2. 모텔 들락날락 하다가 여자가 고2랑 모텔에서 성관계 맺다가 난소낭종 파열됨 > 남편이 이때 블랙박스를 통해 불륜을 알게됨
3. 블박영상에는 수행평가 점수를 올려달라는 내용도 있었고
4.남편은 그냥 이혼하려 했지만 처가 집안 사람들의 뻔뻔함과 학교측의 무성의한 태도에 다 까발리기로 함
5. 와이프 측 당당하고 사과조차 없으며 조롱만 일삼음
6. 글쓴 당시 학생과 전와이프는 아직도 문제 삼지 못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고
성적조작을 의심하며 신고했지만 학교측과 장학사 측은 메일조차 읽지 않고 무성의한 대처를 함.
7. 결국 사건이 알려지자 전와이프는 계약해지로 퇴직처리만 당하고 학생은 그냥 보호조치... 교육청은 학생의 성적 조작은 없었다고 발표함.
8. 아직 수사 중이나 곧 잊혀질듯함.
댓글 반응들이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냐, 배우자가 저러면 억장 무너질거같다 등
학교가 사립재단이며 얼마전에 자살사고까지 있던데라 막는 것이며 남학생 아빠가 학교앞에서 교회해서 기독교 재단인 학교도 장학금 받고 하던데 결국 한패다 등 여러 찌라시들이 돌고있다... 남편 억장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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