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칸 영화제에서 어깨빵 당해
프랑스의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이 칸 영화제에서 아이유의 어깨를 밀치고 가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마리아 트래블은 "어깨빵"에 대해서 영상으로 사과했으나 누리꾼들은
"고의였으면서 논란 생기니 사과한다"
"인종차별적인 의도가 아니면 이름을 알리고 그런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 링크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영상] "앗, 실수였어"… 아이유, '칸'서 어깨빵을?
'아이유 어깨빵' 마리아 트래블, "진심으로 미안해" 영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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