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병원에서 전공의가 왕따를 당한 사실
서울에 큰 병원에서 전공의 한 명이 동료의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를 했던 적이 있다.
피해를 당한 전공의의 책을 마구 찢어 복도에 던지는 모습이 있었다.
이 전공의는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가해 의사는 벌금형을 받았는데. 가해 의사에게 벌금형은 너무 약한 것 같다. 가해 의사에게는 벌금형보다 더 강하고 엄중한 처벌이 필요한 것 같다고 본다.
앞으로는 병원에든 직장에든 왕따. 폭행, 폭력의 행동이 없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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