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뭐까지 드셔보셨나요?!
한때 노량진에서 공부할때 혼자 많이 먹었었는데..요샌 회사에서 점심때 운동한다고 혼자먹고있습니다ㅎㅎ
오늘은 짝지 친구들이 부산에 놀러와서ㅋㅋㅋ 제게 휴가(?)가 생겼습니다ㅎㅎㅎㅎ온전(?)한 휴가를 위해 회사에도 휴가를 내고..
어제 친구들과온라인에서 만나 획보(?)를풀고
짝지없는 평일 점저 혼밥을 쿠우쿠우에 가서 하고왔습니다ㅋㅋㅋㅋ
뷔페 혼밥은 처음이라 살짝 고민은 했지만ㅋㅋㅋ 연차썼는데 어디든 평일런치를 안먹는다면 손해같아서 혼자가서 즐밥하고왔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 먹다가.. 느끼하면
이렇게 집어 먹고ㅋㅋㅋ
후식으로 과일도 두접시 먹어주고ㅋㅋㅋ
짝지랑 놀러나가면 사기로했던 빨대랑 가글도사고ㅋㅋ
종종 휴가를 가셔도 된다는 의미(?)로 집청소도 해놓고.. 빨래도 돌려놓고 들어오니 빨래도 딱3분 남아있군여ㅋㅋㅋㅋ
뭔가 뿌듯(?)한 휴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