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숨겨진 카페
설 연휴 전날 휴가를 쓰지않은 회사 동료들과 조촐히 점심을 먹고~ 카페를 방문했는데 소개를 하고싶어서 근질 거리더라구요ㅋ.ㅋ
부산 부산진구 황령대로64번길 25-11층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외부에서 볼땐 크게 다른카페와 차이가 없지만 들어가서 보니 디자인이나 사진찍고 쉬기좋게 해놓으셨더라구요ㅎㅎ
보시는바와같이 이렇게 부드러운 모레를 두어 뭔가 동심으로 돌아가게끔 해놨더라구요 시간들
자리도 넓은편이어서 가족이나 아이들과 두런두런 얘기하고 쉬기 좋게 돼있더라구요ㅎㅎ
저는 날씨와 분위기와 상관없이 오늘도 아아를..ㅎㅎ
커피도 신맛보단 탄맛이 강해서(저는 탄맛파..)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ㅎ
레팅식구님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귀향 및 귀성 하시는분들은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