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생각날때 가는 곳 코코 2 11 0 2021.12.29 15:43 이젠 내가 하는 음식이 집밥이 되었지만, 남이(?!) 해주는 집밥이 먹고싶을때 가는 식당.조금씩 여러 반찬이 나오는 곳이라 밥 두공기는 거뜬하게 비우는 곳이에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