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수제돈까스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점심으로 수제돈까스 집 가서 사먹었어요ㅎㅎ
애들이 방학이라 점심시간에 같이
밥먹으려구 오라고했지요.
또 옛날돈까스가 먹고싶다고도 했고요~
전에도 한번 글을 올린것같은데요.
그땐 함박스테이크를 먹었었어요.
돈까스 먹을때 한번더 올려드리고 싶었어요
먼저 이렇게 크림수프가 나오고요~
저기 밑반찬으로 단무지, 깍두기, 고추피클가 나오고요.
이제 메인 돈까스입니다.
저는 정식을 주문했기때문에
생선까스가 같이 나왔어요.
생선까스도 맛있어요.
소스도 직접만드신건지
돈까스소스랑 생선까스소스 둘다맛있더라구요.
애들과 같이 먹으니 아쉽게도 점심시간이 빨리가네요.
넘 아쉬워서 버스 한정거장까지 같이 걸어갔다가 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금방 지나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