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팅님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저는 오늘하루 집순이로 살았답니다.

심심해서 간식으로 

노브랜드 비스킷을 만들어 먹었어요.

이게이게 조리방법도 간단하구 맛도 있고해서 

가끔 해먹는데요.

노브랜드에서  이 제품 참 잘만든것같아요~ 

비스킷하면 떠오르는게 

20살때 친구만나면 주로 KFC에서 만나서 

햄버거랑 이걸먹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 생각이나더라구요ㅎㅎ

방법이 참간단해서 좋아요.

가루넣고 물넣고 반죽

이렇게 4등분하고

기름호일 에어프라이  사이즈에 맞게 접어접어 잘라준다음 구우면 끝입니다.
 

짠~ 맛나보이죠?

여기에 쨈이  빠질수없죠~ 

마침 집에 귤이 엄청엄청 많아서 귤쨈을 만들었어요.

굴7개, 껍질뺀 귤의무게만큼의 설탕.

그리고 없어도 그만인 레몬즙이 필요해요

앗~ 넘 졸여버려서 식으니까 엿이 돼버린거있죠ㅠ

그래서 귤을 더 넣고 끓이서 묽게 만들었어요.

아~ 일을 더 만들었네요.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죠.

암튼 비스킷과  냠냠

귤 향도 나고 귤 알맹이가 있어서 더 맛있는것같아요.

여러분도 비스킷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쨈은 아무래도 사먹는게 더 좋겠어요.

만든게 맛은있지만 만들기도 힘들고 

뒷정리가 일이 많네요.

내일은 다시 월욜이네요.

또다시 시작입니다.

내일부터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