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팬을 하나로 할거라서
가니쉬를 먼저 익혀줬어여
주키니 호박?이랑 양파를 먼저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간만 익을때까지 ㅎㅎ
가지도 있었는데 사진이 빠졌네욤 ㅜㅠ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소금 간을 한 안심 스테이크를 앞뒤 옆 노릇노릇
그리고 약간 그 빕스의 얌스톤 느낌나게 ㅎ ㅎ
식지 말라고 휴대용 불판에 올려줬어여
사알짝 스테이크 정식 같은 느낌 나나여?
근데 솔직히 탄수화물 들어가 줘야졈
볶음밥도 쉐킷쉐킷 볶아서 먹었어욤 ㅎㅎ
음...
암튼 맛은 넘나 맛있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