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미용실 나들이~ 그리고 짜짜 고고~^^
울집 대중소 와 함께 미용실 고고~
울집 중자는 머리숱도 엄청 많은데
머리카락도 엄청빨리 자라요 ㅡㅡ
저도 뿌염하고 똑단발 했어요~^^
봄이니 산뜻하게 ㅎㅎ
엄마 솜씨 삐뚤빼뚤 울집소자. ㅎㅎ
이쁘게 다듬어 줄라 했는데
아예 좀더길러서 뽂아버리자는
우리 꼬꼬마 먹고싶다고 외친 짜짜~!!!
소박하지만 실패없는 메뉴죠~^^
이제는 탕슉도 안자르고 통으로 먹는 소자~
울집 중자도 글코 애들이 왤케 빨리 크는지
조금씩 천천히 자라줘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