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멋진 것 같다..", T1 페이커를 언급한 이유
연우는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했다.
현재는 다양한 연기로 활동하고 있다.
연우는 게임을 취미로 많이한다고 한다.
"쉴 때 게임을 많이 한다. 롤, 배그, 옵치도
많이 했는데 줄였다.
이제는 게임보다 연기 공부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며 웃었다.
또한 연우는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프로게이머들과 붙을 실력은 전혀 아니다.
페이커 같은 선수는 개인적으로
'리스펙'하고 존경한다. 멋진 것 같다.
예전에 김희철 선배님과
'유희낙락'에서 방송 때문에 같이 했는데
정말 센스가 좋으시다고 느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제 티어는
골드 1~2 정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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