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클린스만 감독 "조규성, 나처럼 골을 위해 죽음을 불사할 스트라이커"
Fori
축구
클린스만 감독이 믿음에 골로 보답한 조규성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는 이날 "저도 골을 위해서라면 죽음을 불사할 9번이었습니다"이라며
"조규성(미트윌란)도 그랬습니다"고 전했습니다.
훈련에 앞서 클린스만 감독은
조규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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