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강인, 사우디전 가로채기·기회창출 전체 1위
Fori
축구
AFC는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6강전 모든 경기를 돌아보며
최고의 선수들을 언급했습니다.
김민재는 16강전에서 가장 많은 가로채기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총 7회의 가로채기를 기록하며, 5회를 기록한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을 2개 차로 앞질렀습니다.
이강인은 기회창출 1위에 올랐습니다. 이강인은 사우디전 총 7회의 기회를 만들었고,
그중 5번은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2위는 6회를 기록한 샤롬 사미예프(타지키스탄)입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2-02 17:38:34 축구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