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FC 고요한 은퇴, 오산고 코치로 새 출발
Fori
축구
FC서울의 영원한 원클럽맨이자 살아있는 전설인 고요한이
모든 것을 바쳤던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2일 서울은 "'원클럽맨' 고요한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한다.
서울의 '리빙 레전드' 고요한은 2004년 서울에 입단한 후
20년간의 화려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FC서울 U-18 오산고 코치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2-02 10:55:29 축구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