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축구계 영화배우" 호주에서 평가하는 '캡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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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한국 대 호주 맞대결을 조명하며
"손흥민은 호주에 있어 명백한 경계대상이다.
그는 매우 호감이 가고, 뛰어난 기술을 갖췄으며,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연기를 펼치는 축구계 영화배우다"라고 표현했습니다.
호주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손흥민을 데려갈 수 있는지 물어봤다"라고 농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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