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손흥민…통산 최다 8번째 수상했다
매거진
축구
2024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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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2024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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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회 수상(최다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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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2년 4연속 수상 후, 2년 만에 다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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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뮌헨, 104점)**를 근소하게 따돌리고 109점으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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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올해의 선수: 지소연(시애틀 레인) (통산 8회 수상,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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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영플레이어: 양민혁(퀸스파크 레인저스) (K리그1 신인상 포함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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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영플레이어: 김신지(AS로마, U-20 월드컵 활약)
기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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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지도자상: 윤정환(강원FC 전 감독, 현 인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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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지도자상: 박윤정(U-20 여자월드컵 16강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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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심판상: 김종혁, 박균용(남자), 김유정, 김경민(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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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히어로: 최순영 경위(대표팀 해외 원정 안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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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클럽: 김해 재믹스(K5 디비전 챔피언십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