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결승까지 대비해야….4강전 ‘설영우 대신 김진수 출격 가능성
클린스만호를 향한 평가도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한국의
2023 AFC 아시안컵 우승 확률을 4강 진출국 중 가장 높은 32.9%로 분석했습니다.
더불어 요르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할 확률은 무려 69.6%로 나타났습니다.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숙제로 떠올랐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적절한 로테이션을 가동하지 못했습니다.
캡틴 손흥민이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강인, 설영우, 황인범 등도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설영우에 대한 걱정도 큽니다. 설영우는 이번 대회에서 치러진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습니다.
활동량이 특히 많은 풀백이기에 어떤 선수들보다 체력적 부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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