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요르단 막강한 동기부여, 한국 이기면 거액의 포상금 지급
카타르 방송 '알 카스'는 지난 3일 도하 시내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수크 와키프의 풍경을 전하면서 ' 요르단 팬들은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계속 이기며
전진하는 선수들의 능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체는 '(4강 진출의) 성과는 많이 늦게 이뤄졌지만, 그래서 더 즐겁고 새로운 꿈을 향해 가기 위한 과정이다'라며
대표팀이 요르단에 큰 영감을 줬다고 강조한 뒤 '아시아 축구연맹(AFC)으로부터
4강 진출 상금 100만 달러(약 13억 원)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요르단 축구협회도 선수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했습니다.
만약 한국전을 이기면 더 많은 포상금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동기부여를 위한 장치를 해놓았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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