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승 도전까지 2경기, ‘3골씩’ 손흥민-이강인, 대회 득점왕 도전 Fori 2024.02.06 11:41 Short 조회수 33 아시안컵에서 한국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건 지난 2011년 카타르 대회 구자철(5골)이 마지막입니다. 손흥민과 이강인 13년 만 대회 득점왕을 노립니다. 기회는 최대 2경기, 4골이 필요합니다. 대회 기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11골 가운데 각각 3골씩을 책임진 손흥민과 이강인의 발 끝으로 시선이 집중됩니다. 둘의 대회 득점왕 가능성도 열려 있기 떄문입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