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한국 연장만 2번…'좀비축구', 준결승선 사라져야 Fori 2024.02.06 19:31 Short 조회수 6 연장전만 두 번을 치른 대한민국과 달리 요르단은 깔끔하게 정규 시간 내에 승부를 냈습니다. 극적이지만, 모든 축구 팬들을 힘들게 했던 '코리안 좀비 축구'가 요르단전에선 사라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과 요르단 중 승자는 결승전에서 이란 혹은 카타르와 아시안컵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됩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