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매체 '얄라 쿠라'는 E그룹 2라운드 한국과 대결에서 골을 성공시킨
야잔 알 나이마트의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얄라 쿠라'는 5일 요르단의 한국전 최종 훈련 때
알 나이마트가 팀 훈련을 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따로 몸만 풀었다고 전했습니다.
요르단 매체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한국전 득점을 포함해
두 골을 넣고 있는 알 나이마트는 이번 승부에서 그나마 내세울 만한 공격 옵션이라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런데 이 선수마저도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는 식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