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축구 변화 후 관중수 두 배 증가… '이장관 효과' 덕에 즐거운 전남

공격 축구 변화 후 관중수 두 배 증가… '이장관 효과' 덕에 즐거운 전남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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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이장관 감독 부임 후 관중수 증가에 무척 반색하는 분위기다.


전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원큐 K리그2 2022 25라운드 경남 FC전에서 총 1,984명 관중(유료 관중 1,906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라운드에서 진행된 타 구장과 비교해 가장 많은 관중 수다.


전남은 이장관 신임 감독 부임 후 공격적인 축구로 색깔을 바꿔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 감독 부임 후 총 세 차례 경기를 치렀는데, 데뷔전이었던 6월 12일 경남전에서는 968명을 모객했다. 





그리고 18일 홈 광주 FC전에서 1,868명이 유료 관중으로 집계됐으며, 



이번에는 1,960명이 티켓을 구매해 광양 축구전용구장을 찾았다. 



거의 두 배 이상 유료관중이 늘어난 분위기다.


전남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감독이 내세우고 있는 '용광로 축구'에서 원인을 찾았다.



이 감독은 부임 후 "후대폰 볼 시간 없을 정도로 빠르고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 



빠르고 포기하지 않는 축구를 이어가겠다"라고 일성을 남겼다. 





선수들은 수동적인 축구가 아닌, 능동적 축구로 경기를 지배하는 이 감독의 경기 운영에 굉장히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팬들도 이런 축구에 무척 흥미로워하는 분위기다.


이 감독은 "앞으로 더 재미있을 것이다.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승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고 빠른 축구, 포기하지 않는 축구를 추구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이 감독이 이끄는 전남은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K리그2 26라운드 충남아산전을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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