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더 웨스트햄웨이'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테크니컬 디렉터
팀 슈타이텐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설영우에게 관심을 가지는 또 다른 클럽이 등장했습니다.
그 클럽은 바로 황인범이 활약하고 있는 세르비아 명문 클럽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입니다..!
스포르탈은 "즈베즈다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 설영우 영입 직전에 있다.
이적 연결고리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그의 친구 황인범으로 즈베즈다는
양쪽 모두에서 뛸 수 있는 설영우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