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PL 22라운드에서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에 3-2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히샬리송은 저조한 골 결정력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선 높은 이적료를 기록했음에도
'사황'이라고 칭했고 히샬리송 역시 그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폼은 '사황'답지 않았습니다. 히샬리송은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멀티골을
시작으로 노팅엄 포레스트, 에버턴, 본머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전까지 7경기 중 6경기에서 골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