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지원되는 당뇨, 고혈압 지원금 신청접수 중" 진료비, 약값, 검사비까지 지원합니다(+신청방법)
대한민국 성인 3명 중 1명 정도인
34.6%는 비만을 앓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당뇨 진단율도 28.6%까지 치솟았다.
식생활과 습관이 중요하지만
조기 진단과 치료도 중요하다.
하지만 비싼 치료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고혈압은 심장, 뇌, 신장, 눈에
합병증을 일으키게 된다.
증상이 없다가 생명에 위험을 일으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립니다.
당뇨는 인슐린 부족으로 생긴다.
미세혈관질환, 대혈관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심한 경우
의식을 잃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인 정보가 있다.
바로 고혈압, 당뇨병 등록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계속해서 신청자를 받는다.
만 30세 ~ 65세 이상까지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신청할 수 있게 되어있다.
※지자체별 나이가 다를 수 있음
신청 방법
보건소나 고혈압/ 당뇨병 등록 센터에
방문하여서 사업에 참여 동의서를 내면 된다.
지원내용
혈압이나 혈당 조절은 위한
진료비와 약제비 등 3,500원의 치료비를 매월 지원해준다.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해서 검사비도 지원한다.
검사비는 1년에 1회 무료
혹은 1인당 만원 이내로 받을 수 있다.
혈당 측정기를 무료 대여해 주는 곳도 있다고 하니
보건소에 문의 후 지원받기를 권장한다.
당뇨와 고혈압은 합병증에
가장 심각한 원인이기 때문에
조기에 미리 지원받고 발견하고
치료받기를 권장한다.
현재 지원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성동구, 경기 광명시, 남양주시 전역, 부천시,
안산시, 하남시, 강원 동해시, 홍천군, 전북 진안군,
전남 목포시, 여수시, 장성군, 경북 포항시,
경주시, 경남 사천시, 제주시, 세종시
에서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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