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종시 공무원 극단적 자살사건
올해 28살이 된 세종시에서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한 청년이 자택에서 숨졌다. 28살 청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었다.
세종시에서 공무원으로 근무를 한 28살 청년이 극단적인 자살의 길로 선택한 이유는 근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직장 내에 괴롭힘까지 당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28살 청년이 세종시에서 2월달부터 현재까지 총 3달간 매달 50시간씩 넘게 초과근무를 한 사실이 나타났다. 거의 밤 10시를 넘어 퇴근을 한 일도 있었다.
상사직원들은 28살 청년을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고 기계로 마구 대접을 한 것 같다.
나 자신의 감정이 소중한 만큼 남의 감정도 소중하다. 나 자신의 감정이 소중한 만큼 남의 감정도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면서 상사직원들이 부하직원들을 좀 더 따뜻한 손길로 대해줬으면 좋겠다.
상사직원들이 부하직원들을 좀 더 따뜻한 손길로 대해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사직원들이 좀 더 체계화된 직장내에 에티켓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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