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cgv 화재 사건 논란.
청담점에서 불이 남.
문제는 그 대처와 대피 과정...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에 올린 걸 보면 이러하다고 함.
생생 경험담.
탑건의 마지막 중요한 장면에서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쳤다고.
고용 감축으로 인해 불이 나거나 건물이 무너지거나
심지어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현장에서 이를 안내하고
대피시킬 직원이 없다는 것.
그래도 직원이 단 한명도 없었던 것은 아니었을텐데.
당장 건물에 불이 났는데 재난 시스템이 완전 엉망인 것 같으다...ㅜㅜ
경찰이 조금만 늦었으면 밀폐된 영화관에서
그대로 질식했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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