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 21명 회식비용이 186만원?
서울의 한 고깃집에서 회식을 한 21명의 고객을 상대로 결제금액을 약 2배가량 부풀렸다.
서울의 한 고깃집에 회사측에서 21명의 직원들과 회식을 하러 갔었는데 결재금액이 186만 2천원이 나왔다며 한 회사원이 영수증을 SNS에 공개를 했다.
영수증에는 21명의 직원들이 주문하지도 않는 고기도 적혀져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21명의 회식을 한 직원들은 고깃집에 항의를 했고, 고깃집측에서는 전산오류였다며 다시 결제를 해 줬다.
결국 실제 계산한 21명이 먹은 금액은 93만 7천원이 나왔다.
고깃집측에서는 사과문을 남겼다고 한다.
우리가 식당에 갈때나 배달음식을 먹기 전에 택배를 받을 때에는 항상 영수증에 적혀진 품목, 결제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영수증에 기록되어진 품목이나 결제금액을 항상 확인을 해야만 전산오류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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