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싶다
현재 1달정도의 타지생활 엄마가 보고싶어지는건 당연한것 같다. 하지만 나의 미래를 위해 어쩔수없는 타지생활 엄마가 보내준 반찬을 먹고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달
래본다. 오늘은 육회를 먹었다. 집에 오고싶어 난리였는데 막상오니 기분이 너무 좋다. 편하디 편하다 푹신푹신한 내침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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