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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꼬꼬마가 주는 사랑 ^^
어제 감기로 집콕방콕 하던 꼬꼬마~너무잘숨어서 못찾겠다 ㅎ밤에 열이 다시 올라서 해열제 먹이고물수건 해주고 계속바라보는데꼬꼬마가 말해요:엄마~자~ 나 약 먹었어:울컥ㅠㅠ아~~정말이지 아이가 주는넘치는 이 행복.사랑. 표현이 안되네요다행히 오늘은 씩씩하게 얼집갔어요가면서 도 환하게 빠빠이 ~ 해주는 꼬꼬마정말이지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Jamama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