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뷔, 최근 마음아픈일 용기 내 고백,,,

방탄 뷔, 최근 마음아픈일 용기 내 고백,,,

초코
Long 조회수 4623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담당 뷔 !


8ed4087df86dbde3322a8b8a619ca5e5_1664782188_6862.jpg
 


본명은 김태형으로 1995년생 12월 30일 생입니다.



올해로 28을 맞이하였는데요. 



방탄소년단 내에서는 서브보컬과 댄스라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뷔는 지난 27일, 28일에 MBC 표준 FM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로 활약했습니다.



가수인 박효신 씨와 함께 출연한 뷔는 "DJ 한 번 해보고 싶었다. 혼자 하는 거랑 둘이서 하는 거랑 다른 것 같다. 혼자 하라면 절대 못할 것 같다. 둘이면 용기를 내거 살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박효신과 함께 한 첫 라디오 DJ에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죠.





뷔와 김이나, 박효신 이 세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며 노래도 부르고, 상담도 하며 급속도로 단기간에 친하졌다고 합니다.



특히 뷔가 아플 때 박효신이 살뜰히 그를 챙겼다는 미담도 있는데요.



뷔는 "아픈 당일 효신씨가 약을 들고 와, 그 약을 먹고 바로 나았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뷔는 이날 청취자들을 위한 선곡으로 빌리 조엘의 '비엔나(Vienna)'를 골랐습니다.



곡 선정의 이유는 가사가 많이 위로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최근 겪은 마음 아픈 일을 고백했습니다.





뷔는 "부산 콘서트인데, 저희가 솔직히 얘기를 드리면 저희도 공연을 안 한지 몇 개월이 지났다 보니 그거 조금 안 하니 체력이 안되더라"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시 텐션 업을 해야 된다는 것이 힘들지만, 재미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효신, 김이나, 뷔 세 사람의 우정에 관해, 김이나는 자신이 없을 때 박효신과 뷔가 자리를 대신한 것에 대해 "나 있을 때도 둘이 나오라" 라며



이에 뷔는 김이나가 DJ일때 게스트로 출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8ed4087df86dbde3322a8b8a619ca5e5_1664782209_0298.jpg
 




그룹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입니다.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이 당분간 팀 음악 활동을 멈추기로 하자, 팬들 뿐 아니라 모두가 아쉬워하며 목소리를 냈었죠..



해체하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욕을 하기도 하고, 팬덤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뷔는 제니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데이트 사진이 유출돼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마음이지만 선은 넘지 말아야겠죠?



뷔는 방탄소년단 데뷔 당시,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공개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린 나이, 잘생긴 얼굴, 좋은 목소리를 가진 탓에 대형 기획사에서 채갈까봐 염려되어 소속사에서 그랬다고 합니다 ㅋㅋ



저 같아도 그랬을 것 같네요^^



또한 뷔는 배우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과 절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2016년 드라마 '화랑'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후 급속도로 친해진 사이인데요.



아직까지도 함께 여행도 가고, 서로 집에서 자고 가기도 하고, 가족들끼리도 친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시상식 언급이나 커피차 선물, 콘서트 참석, 드라마 ost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할 만큼이니 말 다했죠.





이들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출처 : 포토뉴스, 뷔 공식 인스타그램




소프트콘 2022.10.04 10:51  
행보카자 ㅜㅜㅜㅜ
쭈꾸쭈꾸미 2022.10.04 17:16  
연예인들이 편하게 속마음 얘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
"카리나, 장원영도 있는데.." 4세대 아이돌 중 실물 원탑이라는 아이돌
4세대 아이돌에역대급 미모를 뽐내는걸그룹 아이돌들이대거 등장했습니다.에스파의 카리나,아이브의 장원영 등역대급 아이돌들이나온 세대라고 할 수 있죠…
골반에 자신있는 ITZY 유나
 
악뮤 이찬혁과 열애설 났던 아이돌의 미모 수준.jpg
 
최근 인스타 업로드한 안지현 치어리더
 


홈 > 문화 > TV/연예
TV/연예
포토 제목 내용

일간
주간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212 명
  • · 오늘 방문자 12,785 명
  • · 어제 방문자 16,683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0,943,301 명
  • · 전체 게시물 14,262 개
  • · 전체 댓글수 1,189 개
  • · 전체 회원수 58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