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핑크 베놈' 저격 논란
8월 19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정규 2집
'핑크베놈'의 선공개 곡.
뮤비와 가사에서
트와이스와 에스파
저격 논란이 되는
포인트들이 있었는데요
트와이스의 멤버 중 하나가
제니를 심하게 손민수짓을
심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죠
에스파는 코첼라를 이용해
블랙핑크를 뛰어넘었다고
엄플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그럼
뮤비와 가사에서
어떤부분이 저격논란이 있는지
볼까요?
'팝콘이나 챙겨'라는 부분은
나연의 싱글앨범도 'pop'도
연상시키지만
영화관 팝콘과 콜라보했던 모습도
연상되게 만듭니다.
'talk that talk' 부분은
트와이스의 새 앨범 타이틀곡을
연상케 합니다.
다음 가사는
에스파의 코첼라 페스티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에스파 세계관에서
중요 요소 중 하나인
나비를 얼린 장면이 나옵니다.
"걸그룹 간의 사이는 좋다"
"끼워 맞춘 것 같다"는
반론들이 있습니다.
'핑크베놈'는 테디, 대니 정이
가사 작업을 하여
블랙핑크 멤버들의 개입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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