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고백한 송민호 패버리고 싶다는 21만 유튜버..
얼마 전
방송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아이돌 그룹 위너가 출연하였고,
송민호는 본인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오은영박사님의 솔루션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눈물을 흘린 송민호를
저격한 21만 유튜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해당 유튜버의 개인 sns 입니다.
"송민호 오은영 앞에서 질질짜는거 보고 패버리고 싶었다"
"요즘 남자 연예인들은 몸만 남자고 14살 짜리 소녀가 들어가 있다"
...
"우울증은 자기가 걸리고 싶으면 걸리고서 핑계댈 수 있는 병이다"
"우울증은 우울하지 않기로 선택하면 즉시 치료된다"
...
등의 발언을 본인의 sns스토리에 업로드 하였고,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우울, 불안, 질투 모두 무지에서 발현한다"
라는 발언까지..
이러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유튜버는
비디오 아티스트 겸 유튜버
'용호수'라고 합니다.
많은 대중들은
"이번 논란으로 상처를 받을 많은 분들이 걱정된다"
"왜 연예인들이 마음고생을 많이하는 지 한번 더 알게 되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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