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컴백을 앞두고, 전 멤버 제시카의 근황
소녀시대가 8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전 멤버인 제시카의 근황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시카의 본명은 Jessica Jung,
국적은 미국, 출생은 미국의 센프란시스코이며,
친동생인 정수정(fx 크리스탈)과는 달리
한국 국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시카는 2007년 8월 부터 2014년 9월 까지
소녀시대로써 활동 했고,
얼음공주 같은 도도한 비주얼, 메인보컬을 맡아 실력까지 입증한
소녀시대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 멤버 였습니다.
이러한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탈퇴한 이유로
소녀시대 멤버 전원의 재계약 시점에,
"제시카는 더 이상 소녀시대 멤버가 아니라고 통보를 받았다"
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후에 sm 측은 퇴충이 아니라
제시카가 먼저 활동 중단을 통보했다고 보도하며, 사실이 밝혀졌고
팬들은 그간 제시카의 연애, 사업 등과 관련된
수많은 논란들, 탈퇴 이유의 전말에 대해 분노했었습니다.
퇴출 뒤에도 제시카의 근황에 대한 논란은 끊이질 않았는데,
제시카의 사업 파트너이자, 연인인 타일러권은
빅뱅 멤버였던 패배와 최측근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고,
제시카가 진행하던 패션 사업은
80억 소송에 휘말리기도 하며,
제시카를 추억하던 한국 대중들과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그러던 2022년,
30대 이상의 여자 연예인들이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한 그룹으로 재데뷔 하는
'승풍파랑적저저3'라는 중국 tv프로그램에 출연하였고,
본인의 sns에 사진을 업로드 하고, 해시태그를 통해 직접 홍보하며
많은이들에게 출연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에 대중들은 각종 논란과는 별개로,
여전히 예쁜 외모에 감탄하였습니다.
또한 소녀시대 활동 당시에도
뛰어난 비주얼과, 실력을 자랑했던 제시카는
이 오디션에서 실력은 물론, 특유의 세련됨과 여유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에서 단숨에 '에이스'로 등극하였고,
현재도 열심히 방송에 임하는 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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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 근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