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데이에 포옹받고 싶은 남자 1위 지민, 4위...
매년 12월 14일은 허그데이로
추운 겨울에 연인,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을 포근하게 안아주며
서로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인데
BTS의 지민이
전체의 53.0%로
허그데이이 포옹받고 싶은 남자
1위에 선정되었다.
2등은 박보검 (16.1%)
3등은 손흥민 (12.5%)
아마 월드컵의 영향이
조금은 작용한 듯 !
4위는 무려 손석구.
7.6%의 비율로 4위에 선정되었다.
이 설문을 진행한 대표가
지민이 1등으로 선정된 이유로
순진무구한 아이같은 모습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그럼..
4위가 손석구 배우인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