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남자친구 논란에 휩싸인 이유
4세대 여자 아이돌 중
돋보이는 메인보컬인
에스파의 윈터가
새로운 논란에
휘말린 것으로 보인다.
바로 남자친구가 있나?
하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유영진이 성대로 낳은 딸이라는
별명이 있는 에스파의 윈터는
2001년 1월 1일생으로
2020년 11월 17일에
에스파로 데뷔했다.
카리나와 함께 비주얼 에이스라
불리는 윈터는 왜 남자친구 논란이
생기게 되었을까?
(MBC 전지적 참견시점)
에스파는 MBC의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하게 되었고
일상과 녹음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
유독 윈터는 핸드폰을
놓지 않는 모습이었다.
인스타나 페이스북이 아니라
어떠한 채팅을 치는 모습이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과의
채팅을 할 수 있는 유로 컨텐츠
버블에는 최근 채팅을 안한 상황에서
핸드폰으로 채팅을 하는 모습은
의혹을 사기에 분명했다.
데뷔 후 핸드폰 사용이 가능해졌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태도 논란이 붉여졌고
채팅의 대상이 남자친구라는
논란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논란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
예민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스스로 조심해야한다.
윈터도 더 조심할 수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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