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으로 만든 가상인간, 걸그룹 초상권 논란
한국관광공사의 홍보대사인
가상인간 '여리지'지는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으로
7억 8000만원 되는 돈이 투자되었다.
그렇게 투자된 가상인간
여리지는 걸그룹 멤버를 닮아
논란이 되고 있는데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얼굴이 너무 닮아
초상권이 문제가 되고 있다.
아이린
여리지
아이린
여리지
아이린
콧볼하며
약간의 얼굴비대칭까지
초상권 논란이 될 수 밖에
없을 것같은데
컴펌없이 나온건가 싶을 정도...
파란하늘은하수
2022.10.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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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정도면 그냥 아이린이 두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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