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대로 다시 무관의 길을 걷나?"... 4개 대회 도전해서 남은건 7위인 리그 뿐인 토트넘
토트넘과 미들즈브러와의 경기가
2일에 열렸었다.
이 경기의 결과는
1 - 0 패배였다.
120분 연장승부에 얻은 패배인 만큼
더 혹독한 패배이다.
영국의 탑클래스 공격수라 불리는
해리 케인을 데리고도
무관의 길을 걷는 토트넘
떠나겠다는 그를 말렸지만
결과는 다른게 없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손케듀오를 가지고도
무관의 늪을 빠져나갈 길이 없어보인다.
토트넘의 마지막 우승은
07-08시즌 잉글랜드 리그컵이다.
너무 오래전 일이다.
계속해서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지만
계속해서 한계에 부딪히는 토트넘
솟아날 구멍은 있는 것일까?
아마도 토트넘이 이 길을
빠져나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콘테감독부터 케인, 손흥민을
잃을 수도 있다.
리그에서도 4위안에 들 수 있을지 의문이다.
UECL·카라바오컵·FA컵 모두 탈락
지금 토트넘의 현주소이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2-03-02 16:29:05 스포츠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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