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지 아나운서 "LCK서 보여준 텐션은 6~70%", 100%일때 모습공개
무모한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젠지 e스포츠의 우승으로
끝난 2023 LCK 스프링 정규시즌
MVP는 T1 '케리아'선수이지만
진정한 MVP는 새롭게 합류한
배혜지 아나운서일지도 모른다.
LCK를 거쳐 간 많은 아나운서가
초반 기장 때문에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과 달리
배혜지 아나운서는 첫날부터
다른 모습을 보였다.
디플러스 기아 '데프트'에게
르세라핌의 '안티프레자일' 춤을 시켰고,
T1 '구마유시'와 '케리아'에게는
뉴진스의 'OMG'를 추게 했다.
그렇다고 해서 인터뷰를
못 하는 것도 아니다.
텐션은 높지만 어쩔 때는
선수의 엄마처럼 다독이기도
하는 등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배혜지 아나운서는 첫날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LCK에서 보여주는 건 6~70%라고 했다.
만약에 100%일 경우 어떨지 묻자
배혜지 아나운서는 춤을 추며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0:56:06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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