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집으로 데려간다는 " '00'여배우" 안보현 까지갔었다 !?
임상
이슈
박지현은 “아니 제가 술자리에 가면 꼭 하는 말이 있어요.
‘우리 집 갈래?’ 집순이여서…근데 제가 언니랑 같이 사는데 언니가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한거같다 말했는데
이어서 안보현과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까지 4명 다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언니가 있었고,
방에 들어가 전날 오후 7시에 모여서 아침 8시에 헤어졌어요”라고 전했습니다.
이렇듯 박지현과 동료 배우들은 함께 박지현의 집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엉뚱한 4차원 박지현 입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1:01:36 이슈에서 복사 됨]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