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탁구사건’ 제보자가 클린스만? 최초보도 '더선' 칼럼니스트 알바 뛴다!
백만수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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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탁구사건'을 처음으로 다루었던 '더선'에 칼럼니스트로 출연하게 되는 클리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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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매체 ‘더선’은 ‘유로2024’를 앞두고 칼럼니스트를 공개했다. 공교롭게 지난 2월 한국대표팀 감독직에서 경질된 클린스만이 포함됐다.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 아시안컵 후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대들었던 ‘탁구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언론사가 바로 영국 ‘더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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