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로 이슈된 '클루씨 리더 이채린'이 처한 상황..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출연하여
가장 많이 이슈가 되었던 '클루씨'의 리더,
19세 이채린양이 암 투병 중인 근황을 알렸습니다.
클루씨는 멤버들은 방송 중 일어난 논란으로 인해
선 넘는 악플에 시달리기도 하며,
힘든 시간을 버티느라 힘들었을 것 같은데요..
실력만으로 첫 화 만에 많은 대중을 사로잡은
클루씨의 중심에는 '리더' 이채린이 있었습니다,
비록 미성숙한 태도로 논란이 되었지만
어린 나이고,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기에
많은 팬들은 클라씨 멤버들이악플에 상처받지 말고,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랬는데요,
최근 클루씨의 공식 계정에
리더 이채린양이 건강상의 문제로,
당분간 단체일정에 참여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공지가 올라왔고,
곧 바로,
" 항암치료 스타트, 난 하나도 안 무섭지 덤벼라 "
라는 글과 함께
채린양 본인이 암투병 중인 근황을
스스로 알렸습니다.
19세라는 어린나이에
여러 힘든 상황을 견디느라 무너질 법도 한데,
멋지게 극복하려는 채린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감동스럽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여 멋지게 춤 출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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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게임
2022.09.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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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일을 많이 겪네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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